수영 반을 바꾸고 이틀 째!
그 전반 선생님과 다르게 선생님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그 전반보다 괜찮은 것 같다.
시간도 아침 일을 어느 정도 보고 갈 수 있는 시간이라 여유가 있다.
오늘은 킥판+풀부이 활용을 많이 해서 평영을 했다.
평영 자세를 더 정확하게 연습할 수 있고 그래야 부상을 줄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내일은 자유 수영 날이다.
사실 여유롭게 혼자 연습하는 자유 수영날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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