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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17시간. 식단 4일째 기록입니다.
-300g
어제보다 덜 허기가 지긴 하지만 기운이 없긴 합니다.
긴 공복, 적은 양을 보시고 우려하실수도 있으나 저녁을 양껏 먹기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할 때 자주 선택되는 저녁을 포기한다는게
저는 지속성이 떨어질것 같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것만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운동 병행의 필요성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력 저하와 요요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오늘부턴 근력운동도 잊지말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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