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2차 간단 기록 - 난자 채취 날짜가 정해지다
오늘 초음파를 보고 난자 채취 날짜가 정해졌어요.담당 원장님이 초음파를 보시면서 이번주 토요일날 채취하자고 하셨어요.토요일이면 남편도 시간 내기 좋고 괜찮은 것 같아요!채취 전 호르몬 수치 보는 채혈도 한가지 진행했어요채취 전까지 집에서 투약해야할 주사와 먹는 약에 대해서도 안내해주셨어요.오늘도 주사실에서 주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어요.먼저 배란 억제 주사와 난포 성숙주사. 18일,19일까지 맞아요.이게 그 문제(?)의 헛된 희망을 품게 했던 문제의 주사 오비드렐.그리고 데카펩틸도 함께에요.★이 주사들은 잘 못 맞았을 시 이번 차수 진행이 어려우므로 잊지 말고 꼭 날짜, 시간 맞춰서 맞아야해요. 헛된 희망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 담겨있습니다.. 시험관 결정부터 준비 모든 과정 기록 7편- 오비드렐 ..
건강
2024. 12. 17. 16: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티스토리챌린지
- 돈버는퀴즈정답
- 영어공부
- 난임부부시술비지원
- 베트남여행
- 수영강습
- 접영
- 돈버는퀴즈
- 영어회화
- 캐시워크
- 인슐린저항성
- 무이네여행
- 대전맛집
- 다이어트
- 토익
- 오블완
- 난임
- 대전수영장
- 시험관
- 시험관2차
- 시험관후기
- 시험관주사
- 1일1영어
- 수영
- 시험관과정
- 영어표현
- 토익후기
- 수영일기
- 대전자유수영
- 다이어트식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