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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늘채에요 ♥

이번에도 맥도날드 신메뉴

리뷰입니다 !

바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에요

 출처 https://www.mcdonalds.co.kr/kor/menu/detail.do

 

이렇게 크러스트가 안에 들어간

두 가지 버거도 출시됐어요

저희 부부는 버거는 각자 늘 먹던 걸로

먹기로 하고 크러스트는 단품으로 추가했어요

 

테이블 서비스가 궁금했어요,,

키오스크로 결재까지 다 하면

음식을 카운터에서 받기와

테이블 서비스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와요

테이블 서비스 선택 후 키오스크에 배치된

진동벨을 가지고 자리를 잡았어요

테이블 위에 진동벨 놓는 곳이 있어요

잠시 뒤 정말 직원분께서 메뉴를 가져다 주셨어요!

일반 식당에서는 가져다 주는 것에 익숙하면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서빙을 받으려니

영 어색했어요,, 다음번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직접 받으러 가렵니다,,,새로운 것 어색해 하는 새럼,,,

 

영롱한 비주얼,,,껍질을 까볼까요,,,

아 저희의 맥도날드 취향인데요

남편이 코울슬로를 좋아해서 저도 좋아진 케이스인데요

❗여기서 꿀꿀팁 ❗

버거 세트 시킬 때 감자 튀김을 코울슬로로 변경해서 먹어요

주로 둘이 먹기 때문에 저는 그냥 감자 튀김 세트 시키고

남편은 코울슬로로 변경한답니다.

남편은 빅맥 6,900원

저는 1955 버거 7,800원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2,500원 (2조각)

총 17,200원이에요

 

오늘의 주인공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

모짜렐라 치즈랑 체다 치즈래요

토마토 소스와 함께 들어있어요

 

맛은 오묘했어요

토마토 소스라기 보다는 

타코가 생각나는 좀 더 이국적인 맛?

새콤한 치즈 스틱 느낌이에요

나름 맛있어요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코울슬로와

귀여운 맥도날드 스푼 ♥

그냥 기분상일수도 있긴 하지만

코울 슬로 맛은 맥도날드 지점마다 다르더라구요?  

저희집에서 가까운 지점의 코울슬로가 가장

맛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맥도날드 신메뉴인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https://lepoales.tistory.com/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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