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합격 메일을 받았다.
브런치 스토리 시작한 계기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에 종종 글을 썼었다.생각이 너무 많거나 그중에서도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때 글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블로그에도 써보고 SNS에도 적어보긴 했는데 웹사이트도 용도에 맞게 쓰는 게 가장 편한 것 같다.모두 똑같은 기능이 있어도 사진,영상,글을 어디에 올리느냐에 따라 최적화되는 정도가 다르다.사용할 때도 그 웹사이트가 만들어진 주요 목적에 맞게 사용할 때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개인의 생각이나 경험을 글로 표현해놓기에 브런치스토리가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어떤 글을 적었나?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었다. 시,수필,소설처럼 형식이 있는 대단한 글이 아닌, 굳이 따지자면 에세이가 가장 가깝겠지만 에세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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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7. 13:28